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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아(Elysia)는 부동산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P2P 디지털 부동산 공동투자 플랫폼입니다. 부동산 투자를 쉽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티커는 EL이고, 대표는 임정건입니다. 부동산 투자를 쉽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개발된 엘리시아는 부동산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P2P 디지털 부동산 공동투자 플랫폼입니다. 부동산 개발자는 엘리시아 화이트 라벨 플랫폼에 ‘부동산 토큰’을 상장시켜 구매자가 타 부동산을 검색 및 비교할 수 있도록 합니다. 부동산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쉽고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엘리시아는 부동산과 소유주에 대한 정식 심사를 진행한 후, 그에 합당한 부동산 토큰 개수와 가격을 선정합니다. 이는 ICO와 비슷한 형태로 진행되며, 화이트 리스트 구매자는 프리세일 기간 동안 타 가상자산으로 부동산 토큰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프리세일이 끝난 부동산 토큰은 엘리시아의 부동산 거래소에 상장되어 화이트 리스트 참여자 또한 토큰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엘리시아는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된 글로벌 부동산 투자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엘리시아 플랫폼 참여자는 일반 투자자, VIP투자자, 일반 판매자, 부동산 개발업체, 로보어드바이저, 엘리시아 위원회, 엘리시아 부동산 선정 위원회로 나뉘는데, 이들은 웹, 애플리케이션, SDK, API 등을 통해 쉽게 부동산 투자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엘리시아가 주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네 가지입니다. 부동산 지분 투자 서비스(부동산 토큰 프리세일), 부동산 지분 거래소, 엘리시아 지갑, 엘리시아 로보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엘리시아 생태계를 확장합니다.

엘리시아의 CEO 임정건은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을 전공했지만 전공보다는 프로그램 개발이 좋아 개발자가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선택한 전공과 자신의 실제 적성이 다르듯 그도 비슷한 부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이후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와 창업동아리 등을 진행하며 IT 업계에 최고기술경영자로 취업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늦기 전에 사업을 해야겠다고 결심하던 도중 블록체인을 접했고, 여러 번의 시행 착오 끝에 좀 더 직관적으로 경제 시스템을 돌릴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하던 끝에 미술 공동구매를 생각했고, 미술 공동구매를 준비하던 도중 기술 교루를 하며 부동산으로 사업 방향을 정하게 되어 엘리시아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자산을 토큰화한 모든 토큰 프로젝트들은 증권관련 법률(한국은 자본시장법 관련)에 관한 이슈가 있습니다. 엘리시아의 경우는 기존 법률을 준수하여 증권형 토큰과 유사한 형태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엘리시아 플랫폼의 부동산 상품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 월세수익을 배분할 수 있는가, 매각수익을 배분할 수 있는가, 환금성을 제공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기존 법률을 준수한 사업형태를 구성했습니다.

한국인에게 증권형 토큰을 판매하면 한국 자본시장법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한국인 대상으로는 P2P 대출 형태로 부동산 상품에 투자를 받고, 외국인 대상으로는 싱가포르 법인을 통해 증권 예외판정을 이용하여 증권형 토큰 형태로 부동산 상품에 투자를 받습니다. 증권형 토큰 형태로 투자받을 때의 대상은 증권 예외 판정을 이용하기 때문에 싱가포르인은 제외됩니다. 즉, 한국인과 외국인 대상으로 각각 다른 형태의 법적사업구조로 부동산 상품을 판매하며, 각각 월세수익 배분, 매각수익 배분, 환금성 제공이 가능한가에 대한 기준을 충족합니다.

간접투자 방식을 진행함과 동시에 직접투자 방식의 상품성도 테스트해볼 예정입니다. 해당 방법은 엘리시아 법인이 “엘리시아 부동산 n호”라는 자회사를 만들어서 부동산을 취득하고 해당 자회사의 주식 일부/전량을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자회사의 주식전량 판매완료 후 엘리시아는 해당 부동산의 관리 및 매각을 대행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엘리시아는 초기 부스트를 위해 서울 강남 지역에 선택과 집중을 할 예정입니다. 엘리시아 플랫폼의 운영사는 지냔 3년간 사당, 관악, 역삼 등 지하철 2호선 라인 지역에서 30건의 건물을 시공했고, 해당 건물의 입주민을 채워 수익형 부동산을 만들어왔다. 엘리시아 플랫폼의 초기 시스템 안정화와 수익 구조 형성을 위해 엘리시아가 가장 자신 있고, 서울 지역에서도 1인 가구의 밀집도가 높은 사당, 관악, 역삼 지역에 선택과 집중을 할 계획입니다. 이후, 서울의 다른 지역으로 확장한 다음 기타 광역시도 지자체 위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엘리시아는 전 세계의 투자자 및 부동산 판매자, 그리고 개발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생태계입니다. 이곳에서 전 세계의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부동산 투자상품을 제공합니다. 엘리시아 생태계에 참여하는 로보어드바이저 기업은 안전한 글로벌 분산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제공하여 대내외 금융환경 변화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투자 위험을 최소한으로 줄여줍니다. 엘리시아 플랫폼은 스마트 계약 기능을 통해 분쟁의 발생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스마트 계약 기능은 각 참여자의 역할과 의무, 권리를 규정해주고 투자계약이 성립되면 이를 유효화합니다. 이에 따라 투자에 따른 자금의 이동, 계약조건 이행 여부에 따른 당사자 간의 의무와 권리 조정이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이해당사자 모두가 계약 내용을 검토할 수 있고 계약이 발생하면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엘리시아 생태계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하여 참여자를 모니터링하는 엘리시아 위원회가 존재합니다. 엘리시아 위원회는 검증된 업체들로 구성되며, 생태계의 질서유지를 위하여 모든 참여자의 자격과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참여자의 활동을 제한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투자자의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엘리시아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부동산 소유와 투자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물론 블록체인을 활용한 완전한 소유의 분배는 기술적, 법적인 이슈가 있어 준비가 더 필요하지만 기존 대비 더 실용적이며 효율적인 투자 방식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현재 부동산 소유권은 국가가 부동산 등기를 통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누가 어떤 건물을 소유한다.’라는 사회적 약속은 강력한 제 3자인 국가가 관리하므로 위조와 변조가 불가능합니다. 가까운 구청에서 주소만 입력하면 원본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누군가 문서를 위변조를 하더라도 쉽게 그 문서가 원본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누구나 건물 소유에 대한 약속을 믿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법과 절차적 제한 때문에 큰 불편이 따릅니다. 등기법에 의하면, 매매에 의한 등기 이전은 등기 권리자와 의무자가 등기소에 모두 출석해야하고(출석주의), 매수인이 준비해야할 서류는 4가지, 매도인이 준비해야할 서류는 7가지나 됩니다. 이런 과정이 복잡하여 법무사를 통해 해결할 수도 있지만 비용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엘리시아는 이런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부동산의 등기를 수정하는 직접 소유 방식이 아닌 부동산을 보유한 회사의 지분을 거래하거나 부동산을 담보로 한 채권 상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엘리시아 법인이 해당 부동산을 소유하고 관리도 담당하지만 사용자들은 해당 지분 또는 채권을 보유함으로써 부동산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이 때 환금성을 위해서 사용자들이 갖고 있는 지분 및 채권을 서로 상호 거래할 수 있는 2차 시장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이를 증명하거나 기록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엘리시아는 지분 및 채권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것으로 거래 내역을 기록하고 증명하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사용자들은 부동산의 관리 및 복잡한 등기 문제에 벗어남과 동시에 발생하는 수익을 분배받을 수 있고 블록체인 하에 관리되는 토큰을 통해 환금성까지 확보가 가능하게 됩니다.

부동산을 공동소유 할 경우, 단독으로 부동산을 매매하는 행위는 불가능합니다. 부동산 매매 행위는 과반수의 결정이 아닌 모든 공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부동산을 공유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모든 사람에게 동의를 구하는 절차가 필요하므로 매매 하는 행위에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엘리시아 플랫폼에서는 소유자 중 한명이 부동산 매매 안건을 등록하거나 매매 시점이 될 경우 모든 소유자의 투표를 통해서 매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투표의 과정도 사전에 협의된 사항으로 스마트 계약에 기록할 수 있으며 한 번 실행되고 나면 이는 특정 개인이 변경 불가능한 규칙이 됩니다. 실제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에서 이미 블록체인을 투표 시스템에 도입해서 활용한 사례가 있습니다. 기술 도입 전 미국의 해외 파병군인은 선거를 위해 부재자 투표용지에 투표 한 후 우편으로 보냈어야 했습니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모바일 투표를 통해, 해외 파병군인들은 간편하게 투표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엘리시아에서는 단순히 부동산의 이익만 배분받는 것이 아니라 결정사항에 대한 권리를 행사함으로써 기존 대비 더 능동적인 투자가 가능해집니다.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이 적다면, 임대차 계약에서 수익이 발생 했을 때 이를 분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유소유자가 많을 경우 이득을 매번 일일이 분배하는 것은 매우 불편합니다. 100명이 하나의 건물을 공동 소유하고 건물에서 발생하는 월세 이득을 분배한다고 가정해보면, 매월 100명에게 소유한 지분만큼 월세이득을 계산해서 입금을 해야 합니다. 이런 일을 해야하는 제3자의 노동력이 필요하고, 사용된 노동력 만큼 이득에서 손해가 발생한다. 블록체인의 스마트 계약을 이용하면 이 과정을 자동화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의 소득이 발생했을 때, 부동산을 공동 소유하는 사람들에게 지분에 해당하는 이득을 환전이 가능한 토큰으로 나눠주도록 스마트 계약을 작성합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스마트 계약을 등록하면, 수익이 발생할 때마다 스마트 계약이 실행되어 수익이 자동으로 분배됩니다. 이때 발생한 토큰은 사용자가 원할 때 현금으로 환전이 가능합니다. 이 모든 기록들도 블록체인에 기록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원하는 때에 언제든지 내역을 확인하고 수익 실현이 가능해집니시아(Elysia)는 부동산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P2P 디지털 부동산 공동투자 플랫폼입니다. 부동산 투자를 쉽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티커는 EL이고, 대표는 임정건입니다. 부동산 투자를 쉽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개발된 엘리시아는 부동산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P2P 디지털 부동산 공동투자 플랫폼입니다. 부동산 개발자는 엘리시아 화이트 라벨 플랫폼에 ‘부동산 토큰’을 상장시켜 구매자가 타 부동산을 검색 및 비교할 수 있도록 합니다. 부동산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쉽고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엘리시아는 부동산과 소유주에 대한 정식 심사를 진행한 후, 그에 합당한 부동산 토큰 개수와 가격을 선정합니다. 이는 ICO와 비슷한 형태로 진행되며, 화이트 리스트 구매자는 프리세일 기간 동안 타 가상자산으로 부동산 토큰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엘리시아는 전 세계 부동산 투자와 관련된 다양한 개인과 기업들이 국가 간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참여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화된 생태계입니다. 엘리시아 플랫폼의 참여자들은 각자의 필요와 역할에 따라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엘리시아 생태계에는 현재 부동산 투자에 참여하고 있는 다양한 개인 또는 기관이 웹·앱 또는 SDK나 API 연결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엘리시아 위원회는 투자자, 판매자, 로보어드바이저 등으로 규정되는 엘리시아 생태계 내 각 섹터별 참여자를 선정, 감독함으로써 건전한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기관입니다. 각 국가별 규제 및 특성이 상이하므로 엘리시아 위원회는 국가별 5개 이상의 개인 및 기관으로 구성되어 별도로 운영됩니다. 엘리시아 생태계가 충분히 자리잡지 않은 초기 국가에 대해서는 기존에 존재하는 타 국가 엘리시아 위원회들의 투표에 의해 해당 국가의 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되며, 엘리시아 플랫폼의 초기에는 엘리시아 파운더들에 의해 관리됩니다.

엘리시아 부동산 선정 위원회는 엘리시아 생태계 내에 판매될 부동산 상품을 까다롭게 선정함으로써 투자자들의 수익이 극대화되도록 돕는 기관입니다. 판매자들의 신청에 의해서 심사가 진행되며 엘리시아 부동산 선정 위원회에서 직접 투자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부동산들을 소싱할 수 있습니다. 심사시 월세수익, 관리비용, 융자여부 등을 꼼꼼히 체크하며, 부동산개발업체의 판매신청의 경우 재무정보, 책임시공 여부 등을 깐깐히 심사합니다. 투자자들은 현재 소싱이 진행중인 부동산 매물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과정을 거쳐 부동산 토큰 생성 및 선판매, 그리고 부동산 토큰의 부동산 지분거래소 상장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투표 시점에서 엘리시아토큰을 보유한 만큼 1 EL = 1 투표권을 행사가능합니다.

엘리시아 토큰은 엘리시아 생태계를 유지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매개체입니다. 엘리시아 생태계의 가치 상승은 다양한 참여자들은 물론이고 엘리시아 토큰 보유자들에게도 그에 따른 보상을 안겨줄 것 입니다. 엘리시아 토큰은 생태계 참여 등록요건, 부동산 토큰 거래수수료, 부동산 토큰의 거래대금, 포트폴리오 상품 투자 수수료 등의 거래에 사용되며 엘리시아 생태계에서 모든 참여자가 합의한 가치 이전에 대한 지불 수단입니다. 엘리시아플랫폼의 분기별 이익의 일부(최대 50%까지 계획 중)로 시중의 엘리시아 토큰을 바이백 및 소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중의 엘리시아 토큰 유통량 감소를 통한 엘리시아 토큰 가치를 제고하고자 합니다. 엘리시아 토큰은 가치제고를 위해 발행량은 70억 개로 공급량이 제한되며, 분기별로 시중의 유통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엘리시아 토큰 보유자 전체는 엘리시아 토큰 가치 제고를 통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엘리시아 토큰은 엘리시아 플랫폼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경제활동의 주요 매개체로서 각 참여자들 간에, 혹은 참여자와 생태계 사이에서 주고받는 가치의 대가로서 지불하는 기축 통화입니다. 일부 참여자들은 생태계 내에서 성실한 활동을 할 것을 증거로 하기 위한 자격 증명으로서 일정량 이상의 엘리시아 토큰을 보유하는 것을 요구(등록 요건) 받습니다. 앨리시아가 자사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앨리폴리(Elypoly)를 출시했습니다. 엘리폴리는 유명 보드게임인 모노폴리를 본따 만들어진 것으로, 자체 암호화폐인 엘리시아 토큰의 적립액에 따라 주택, 빌딩, 호텔 등 세 가지 멤버십 등급으로 나누어 혜택을 제공합니다. 주택 등급일 경우 회원가입 시, 주간 부동산 시황 및 월간 보고서 등 각종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빌딩 등급의 경우 10,000 EL 적립 시 적립된 엘리시아 토큰 수량 및 기간에 따라 추가 토큰을 적립해주며, 호텔 등급의 경우 1,000,000 EL 이상 적립 시 전담 매니저 배정 및 신상품 선 참여 혜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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