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코 TEMCO 코인 전망 시세 호재
템코(TEMCO)는 공급망 블록체인 기반 이커머스(E-Commerce) 플랫폼 및 데이터 솔루션 개발업체입니다. 세계 최초 비트코인 루트스탁(RSK) 기반의 서플라이 체인 데이터 플랫폼인 템코는 윤재섭, 이근일, 임홍섭 공동창업으로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서울에 있습니다.
템코의 공급망 관리 시스템 및 전자상거래 서비스인 ‘구하다’의 블록체인 기반 트렌드 명품 앱에 비트코인 결제를 외부지갑 연동 방식으로 구축하여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구하다 앱에서 비트코인 결제가 가능하도록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합니다. '구하다'는 유럽 부티크 직계약과 블록체인 DB 연결 기술 및 품질이력 관리 기술을 통해 다양하고 유니크한 명품 브랜드 신상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스마트한 해외 명품 직구 플랫폼입니다. 구하다' 는 템코의 블록체인 품질이력 관리 기술을 통해 정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명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NFT 기술을 바탕으로 명품을 디지털 카드 형태로 교환할 수 있는 블록체인 명품 큐레이션 플랫폼입니다.
템코(TEMCO)는 생산자, 소비자, 유통자가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물류 정보를 공유하는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플랫폼입니다. 실시간으로 물류 정보를 공유하는 공급망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단절된 공급망을 연결하고 데이터를 활용할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가 신뢰할수 있는 유통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또한 제조업체, 창고업체, 유통업체, 최종 소비자를 하나로 연결하여 물류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될수 있도록 하며 스마트 계약을 활용해 기존 물류 시스템의 한계를 해결합니다.
벤더 검증 시스템(VVS)를 통과한 참여자의 물류 이력이 블록체인에 저장되며 또한 독자적인 기여도 평가 알고리즘에 따라 소비자는 구매한 제품의 리뷰에 대한 플랫폼 기여 보상을 받으며 가짜 후기는 최소화됩니다. 템코(TEMCO)는 블록체인 전문 계열사인 그라운드엑스가 개발한 클레이튼(Klaytn)의 커머스 분야 공식 파트너로 국내 최고 벤처 캐피탈(Venture Capital)인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블록체인 프로젝트로는 최초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템코(TEMCO) 토큰은 스마트 컨트랙트 이행 비용지불, 제품구매 등에 사용할수 있는 핵심 지불수단이자 외부 거래소와 연결되는 경제활동의 주요 매개체입니다. 이와 더불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위해 소비자들은 템코(TEMCO)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스캔을 통해 제품의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는 유통 이력을 투명하게 확인하고 제품구매 후에는 리뷰 및 공감 등으로 커뮤니티에 참여할수 있으며, 포인트로 보상을 받게 된다. 또한 지급받은 포인트는 토큰으로 변환 가능합니다.
구하다(GUHADA) 플랫폼은 포인트를 통해 토큰을 얻을수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통장과 신용카드, 가상계좌, 간편결제 등 기존 다른 인터넷 쇼핑몰 같은 데에서도 이용했었던 결제방식을 통해 결제할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템코는 이런 방식의 구하다 플랫폼을 이용하여 구하다 커뮤니티에 게시물을 작성하고 인기 게시글에 선정되거나 많은 활동을 할 경우 혜택으로 구하다 토큰을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루트스탁(RSK)는 비트코인 생태계를 기반으로 스마트 계약 기술을 구현하며 타 플랫폼에 비해 빠른 트랜잭션과 데이터를 올리는데 낮은 수수료를 요구하며 한번에 처리할수 있는 프로세스 양이 높아서 트랜잭션이 많이 발생하는 물류 산업에 적용하기 적합하며 기존 물류 서비스는 특정한 몇몇 사람만이 이력을 기록하고 열람할수 있었지만 템코는 물류가 유통되는 모든 과정과 정보를 기업과 소비자가 참여하여 모두가 공유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템코(TEMCO)는 루트스탁(RSK) 플랫폼에서 이더리움으로 전환한 후 다시 클레이튼(Klaytn)으로 플랫폼을 변경했습니다.
윤재섭(Scott Jaeseob Yoon)은 템코의 공통창립자 겸 CEO 입니다. 그는 뉴욕 주립대 경영 경제학 학사 출신이며 UIUC 회계학 석사이자 포스코 별도회계팀 결산/내부통제 담당, IR팀 주주총회 공시담당, 주식팀 투자주식관리/펀드회계, 국제금융팀 외환딜러 등 6년이상 겅험 소유 기업재무 전문가입니다. 이근일(Brian Lee)은 템코의 공통창립자 겸 CTO 입니다. 그는 뉴욕 주립대 컴퓨터공학 학사 출신이며 BLOOMBERG에서 풀스택 엔지니어, NOMURA에서 리스크 플랫폼 책임 엔지니어, RBC GC&R에서 책임 엔지니어 거친 10년이상의 경험을 가진 데이터 플랫폼 개발 전문가입니다. 임홍섭(Hongsub Lim)은 템코의 공통창립자 겸 COO 입니다. 그는 연세대 경영학 학사 출신이며 포스코 철강사업본부 에너지소재 마케팅실 기획/영업 매니저를 거친 B2B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템코는 서플라이 체인(Supply Chain)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투명한 상품 유통구조를 구축하려는 프로젝트입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A’ 단계 투자를 유치했던 템코가 두나무 자회사 루트원소프트와 협업에 나섭니다. 명품거래 플랫폼 ‘구하다(Guhada)’에서 활동 보상수단 등으로 활용될 템코 토큰을 루트원소프트의 암호화폐 지갑 ‘비트베리’에 보관하고 간편 송금 등도 할 수 있습니다.
템코는 '구하다' 에 비트코인 결제를 외부지갑 연동 방식으로 구축해 비트코인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구하다' 는 해외 명품 직구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은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대체 불가능 토큰(NFT) 형태로 디지털 카드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템코는 자체 블록체인 품질이력 관리 기술을 통해 정품을 관리해 '구하다'를 통해 판매합니다.
템코는 카카오 블록체인 전문 계열사인 그라운드X가 개발한 ‘클레이튼’의 커머스 분야 공식 파트너로, 작년 국내 최고 VC인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블록체인 프로젝트로는 처음으로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플랫폼 내 판매되는 명품 관련 주요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거래과정의 투명성 및 공정성을 보장하고, 플랫폼 이용자를 위한 보상 기반의 커뮤니티 공간을 가진 명품 오픈 마켓입니다.
구하다는 블록체인 기술 적용 뿐 아니라 모바일 이용률이 높은 젊은 세대의 편의를 돕기 위해 사용자 친화적인 UI/UX를 가지고 있으며 이 외에도, 편리한 상품 검색, 간편한 이력 조회, 통합 결제 및 정산 모듈 등의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