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베인(Dragon Vein)은 가상현실(VR) 디지털 권한 관리 및 생태계 인센티브를 위한 암호화폐입니다. 블록체인과 엣지 네트워크 기술을 이용하여 사용자들이 가상현실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크게 낮추고 콘텐츠 제작자들의 이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대표는 토니 슘(Tony Shum) 입니다.
드래곤베인 생태계는 가상현실 렌더링, 가상현실 디스플레이 장비, 가상현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군, 블록체인 네트워크, 엣지 네트워크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에코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기술 등으로 구성됩니다. 소비자와 콘텐츠 게시 플랫폼(콘텐츠 마켓 플레이스), 콘텐츠 제작자, 가상현실 기술 제공자 간의 데이터 스토리지, 데이터 전송, 데이터 상호작용은 모두 엣지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지며, 트랜잭션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 새로운 가상현실 렌더링 기술과 디스플레이 장치를 통해 가상현실의 진입장벽을 낮추려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탈중앙화된 스토리지를 통하여 플랫폼과 클라우드 가상현실을 통합함으로써 전송 대역폭에 대한 제약을 줄이고자 하는 제작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변경 불가능하고, 추적 가능하며, 투명한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시스템을 통하여 저작권 확인, 제작비 절감, 청구기간 단축, 채널 수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드래곤베인의 공통화폐인 드래곤베인 토큰은 생태계 내에서 콘텐츠를 거래, 임대,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드래곤베인 토큰은 가상현실 콘텐츠의 게시 및 홍보, 지적재산권 거래, 지적재산권 확인, 장비 거래 등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드래곤베인은 다양한 채굴 방법을 제공하는데, 첫 번째는 기본적으로 LAN 유휴 컴퓨팅 파워, 대역폭 및 스토리지를 공유하는 DvBox를 이용하는 것 입니다. 두 번째로, 콘텐츠를 재생하면 콘텐츠 크라우드 펀딩, 투표 커스터마이제이션,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하는 사용자들도 보상을 받습니다. 사용자들은 또한 기술과 장비를 제공함으로써 채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채굴 보상은 콘텐츠 제작에서부터 콘텐츠 공개에 이르기까지, 생태계의 모든 사람들이 콘텐츠의 일부가 되어 채굴 보상을 받게 될 것이며, 그것을쉬운 채굴 메커니즘(Easy Mining Mechanism)이라고 부릅니다.
드래곤베인 생태계는 드래곤베인 토큰 사용자, 콘텐츠 제작자, 장비 및 기술 공급자 간의 적극적인 피드백 그룹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자는 콘텐츠 생성을 통해 드래곤베인 토큰으로부터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할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자는 자신이 저작권을 갖는 콘텐츠에 대한 가격 산정 권리를 가집니다. 앱 스토어의 소프트웨어 판매처와 유사하게, 그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와 동일한 수준의 가격 결정력을 가지며, 콘텐츠에 대한 과금 여부를 직접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드래곤베인 토큰은 이전 절에서 설명한 콘텐츠 창출을 통한 채굴 기능을 제공하며, 또한 드래곤은 콘텐츠 제작자가 가상현실 콘텐츠 생성 및 게시에 대한 추가적인 보상을 얻기를 권장합니다. 사용자는 저작권 소유자에게 드래곤베인 토큰을 지불하여 가상현실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고, 연산 처리 능력, 대역폭, 그리고 하드웨어를 공유함으로써 드래곤베인 토큰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장비와 기술 제공업체도 장비 및 기술 제공을 통해 드래곤베인 토큰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드래곤베인 토큰의 발행 총량이 100억 개에 고정되었다고 했을 때, 그 중 40억 개는 채굴 알고리즘에 의해 플랫폼의 이해관계자들에게 분배된다. 그리고 드래곤베인 생태계의 지속적 성장과 트랜잭션 규모 및 속도의 증가에 따라 드래곤베인 토큰의 지속적인 가치 향상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드래곤베인은 드래곤베인 토큰 판매에 가상현실 커뮤니티와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참여시켜 가상현실 생태계 개발에 힘쓸 것 입니다. 이러한 커뮤니티들의 공헌은 AR/가상현실 생태계 개발 및 드래곤베인의 혁신 파이프라인 생성을 가속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기부 기금의 많은 부분은 이후의 가상현실/3D 이노베이터들과 적극적인 생태계 기여자들을 위해 따로 보관될 예정입니다.
토니 슘은 드래곤베인의 창립자 겸 대표입니다. 전 산요반도체 동부지역 영업담당 이사를 지냈으며 전 미쓰마루 이스트 키트 이사회 의장 선임보좌관으로 활동했습니다. 미쓰마루 JP의 파트너이자 미쓰마루 JP 일본 시장부 설립자로서 일본 시장에서 미쓰마루의 가전제품을 성공적으로 판매했습니다. 스티븐 황(Steven Hwang)은 드래곤베인의 공동창립자이자 공동부사장 입니다. 와세다 대학 국제 경영학부를 졸업하여 미쓰비시 도쿄 UFJ 은행 금융팀에서 투자전략 어드바이저리 업무에 종사하였습니다. 이후 도쿄 FEDEX 본사 기업법무팀으로 이직하여 법률검토 업무에 종사. 일본 내 스타트업 금융컨설팅회사에서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리로 국제금융정세분석, 동북아시아・동남아시아에 있어서의 투자전략, 금융 전반의 분석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2019년 블록체인 경영 컨설턴트 기업을 설립하여 국내외의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및 회사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경영 컨설팅 영역은 물론 마케팅에서부터 기업 가치 수립 구축까지 뛰어난 역량을 펼쳤습니다. 또한 현 한국지사 대표로 국내 사업 확장과 얼라이언스 및 각종 인프라 조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계약은 전체 드래곤베인 생태계의 콘텐츠 소유권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서, 제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드래곤베인 생태계에 스마트 계약을 제공하면 제작자들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스마트 계약이 제공된 후, 콘텐츠 제작자가 더 많은 콘텐츠를 제작하게끔 장려하여 가상현실 산업 전체가 선순환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핵심은 콘텐츠-소유 시스템의 스마트 계약에 있습니다. 가상현실 콘텐츠의 재생 가능 여부는 지역, 시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이 모든 것은 스마트 계약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2차 저작물 제작자는 스마트 계약을 통해 콘텐츠를 구매하고 콘텐츠 제작과 게시를 허가 받을 수 있습니다.
드래곤베인 블록체인은 영상 콘텐츠 저작권 보호에 블록체인 탈중앙화 기술을 이용하여 원본 저작물에 고유 콘텐츠 지문을 포함시킴으로써 영상 콘텐츠를 영구적으로 유효하고 변조 불가능하게 합니다. 콘텐츠 지문이 있는 영상 콘텐츠가 공개되면, 블록체인 전체에 콘텐츠의 저작권 기록이 올라가게 됩니다. 스마트 계약은 기존 방식으로 보호나 검증이 어려웠던 원본에 대한 저작권을 쉽게 보호할 수 있게 해줍니다. 블록체인 기술 적용을 통해 드래곤베인은 가상현실 영상 콘텐츠 게시툴도 제공합니다. 가상현실 영상 콘텐츠 게시툴은 콘텐츠를 자동으로 자르고 암호화하여 크랙킹을 이용한 불법 콘텐츠의 생성을 막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사용자가 합법적인 다운로드 또는 가상현실 영상 콘텐츠 시청을 함과 동시에, 해당 스마트 계약은 해독된 키 파일을 플레이어에게 활성화하고 전송하게 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은 모든 렌더링과 컴퓨팅이 클라우드 서버 위에 있기 때문에 로컬 서버에 실행 파일이 없으며, 액세스 권한이 스마트 계약에 의해 관리되기 때문에 크랙킹 할 수 없다는 점 입니다. 스팀(Steam)과 오큘러스(Oculus)는 클라우드 기반의 렌더링을 이용하여 DvBox에 가상현실 이미지를 전달하고, 최종적으로 사용자의 머리에 장착된 가상현실 디스플레이에 나타나게 됩니다. 드래곤베인은 엣지 네트워크상의 엣지 컴퓨터 서버에 네트워크 연결기능, 주변 액세스, 영상 디코딩, 일반 셋톱박스 혹은 올인원 가상현실 안경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가상현실 디스플레이 기능 등에 대해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줄이기 위한 복잡한 계산 로직을 구현하였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PC와 모바일 기기를 자주 업그레이드 할 필요 없이 DvBox에서 최신 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을 접하고, 하이엔드칩(High-end processors)과 그래픽 카드에 의해 렌더링되는 플랫폼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기면 됩니다.
가상현실 체험 시에는 디스플레이 지연시간이 16ms 미만이어야 합니다. 가상현실 디스플레이 지연시간이 16ms를 넘어가게 되면 이용자는 디스플레이 지연을 체감하게 되고 화면과 동작의 불일치로 인해 멀미를 일으키기도 한다. 4G 시대에서 클라우드 솔루션은 네트워크 레이어에서만 20ms에서 80ms의 지연시간을 발생시키는데, 이는 게임과 일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겨우 받아들여지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가상현실에서는 이 정도의 지연이 일어나선 안 됩니다. 5G 엣지 네트워크를 사용하게 되면 네트워크 대기시간이 1-5ms로 줄어들어 지연이 짧은 클라우드 기반 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이 실행 가능합니다. 5G 엣지 서버는 고성능 CPU와 GPU로 가상현실 이미지 렌더링 및 실시간 인코딩을 하며, RTSP 프로토콜을 통해 DvBox 클라이언트들에 가상현실 이미지를 스트리밍합니다. 중앙 제어 서버 인증이 완료된 후, 사용자들의 요청은 가상현실 화면 렌더링을 위한 엣지 서버 컴퓨팅 리소스에 할당됩니다. 5G 엣지 서버는 NVidia Tesla V100과 같은 vGPU 지원 디스플레이 코어를 통해 렌더링 컴퓨터 리소스 디스플레이와 스트리밍을 동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사용자 라이브 렌더링을 합니다. 사용자의 작업 데이터는 네트워크 형태의 엣지 서버에 보내지고, 엣지 서버는 그 즉시 화면에 업데이트하여 사용자에게 보여줍니다.
드래곤베인의 생태계가 해야 할 일은 단지 저작권 보호와 리스크 감소가 아닌, 콘텐츠 제작자의 열정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더 많은 아이디어를 양성함으로써 생태계 발전에 도움이 되게 하는 것 입니다. 이에 대한 방법으로 가상현실 기술 제공자들이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촬영 장비를 포함한 콘텐츠 제작 키트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메커니즘을 택하여 경제적으로 자극제가 되도록 할 것 입니다. 모든 콘텐츠 제작자는 가상현실 기술 제공자들이 제공한 제작 키트를 이용하여 콘텐츠를 제작하고 게시합니다. 모든 제작 키트는 각 게시된 콘텐츠의 고유 디지털 지문을 삽입하기 위해서 드래곤베인 SDK를 포함할 것이며, 이러한 과정에 기여한 가상현실 기술 제공자들과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자들은 지문이 삽입된 콘텐츠를 구입하거나 재생, 기타 등등에 이용할 수 있는 특정 토큰을 받게 됩니다.
올바른 콘텐츠들을 게시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데이터 큐레이션 및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드래곤베인에서는 자동 큐레이션을 통해 제출 단계에서 올바르지 못한 콘텐츠들을 필터링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부정적인 콘텐츠, 저작권 침해 콘텐츠, 잘못된 콘텐츠 설명, 미일치 태그 등의 콘텐츠들이 필터링 됩니다. 두번째 단계는 소수의 감시사용자(moderator)을 두는 것 입니다. 이들은 높은 등급을 가지고, 신고(report)의 수리 빈도가 높아 신뢰를 가진 커뮤니티 구성원들이다. 문의사항이 많은 콘텐츠가 감시 사용자들에게 전달되면, 두 번째 감시사용자 그룹은 콘텐츠를 삭제할지 혹은 신고가 악의적으로 접수되었는지 최종 결정을 합니다. 악의적인 목적의 신고를 제보한 사용자에게는 등급이 낮아지는 페널티가 부여됩니다. 감시사용자에게 들어가는 콘텐츠의 신고 수는 유동적입니다. 콘텐츠 삭제가 결정에 대해서는, 많은 추천수를 받은 제작자가 신규 제작자보다 더 많은 신고 접수가 필요합니다. 최소로 요구되는 신고 건수는 콘텐츠 제작자의 추천 수 합계에 의해 결정됩니다. 콘텐츠 제작자의 추천수가 1000개정도일 때에는 10-20개의 신고 건수가 기준이고, 추천수가 1000개일 때는 요구신고 건수가 110개로 증가합니다. 위의 로직은 투표 스마트 계약 프로토콜에 하드 코딩 되어있는데, 이 스마트 계약에는 사용자 신고내역과 불만사항에 대한 계산을 실행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DvBox는 5G 지능형 게이트웨이, 가상현실 플레이어, 지분증명(PoS) 및 작업증명PpW을 지원하는 암호화폐 채굴을 통합하는 스마트 하드웨어입니다. 드래곤베인 생태계의 핵심 허브인 DvBox는 드래곤베인 커뮤니티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모든 사용자가 콘텐츠 제작자가 되고, 탈 중앙화된 데이터 센터의 일부가 되어 생태계로부터 오는 이익을 공유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DvBox는 최신 빅리틀 기술의 강력한 CPU를 가진 드래곤베인이 이뤄낸 전체 생태계의 하드웨어 허브로, 전반적인 성능, 전력소비, 칩 크기 등 세 가지 영역에서 혁신적인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지능형 중첩, ASTC, 로컬 픽셀 스토리지와 같은 대역폭 압축기술이 적용된 ARM 하이엔드 Mail-T860 쿼드코어 GPU가 내장되어 더 많은 그래픽 및 컴퓨팅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므로 이전 세대와 비교하여 45%의 성능 향상을 보입니다.
국제 가상현실 콘텐츠 마켓 개발을 위해 디지털 화폐를 참여자 간의 생태계 상품 교환의 주된 수단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경계에 상관없이 거래가 가능한 디지털 화폐의 기능에 의해 C2C(소비자 대 소비자) 경제에서는 디지털 화폐가 각광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기존의 암호화폐 중 하나를 채택하기 보다는 드래곤베인 체인의 토착 생태계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가상현실 콘텐츠 소비자는 콘텐츠 제작자와 개발자가 판매하는 생태계 제품에 대해 드래곤베인 토큰으로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 입니다. 드래곤베인 인프라는 깃허브(GitHub)에 오픈소스를 제공하는 이오스(EOS)와 같은 유명한 퍼블릭 블록체인들을 참고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는 자체로 구축된 퍼블릭 체인을 사용하게 된다. 토큰 취득과 생태계 개발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초기 드래곤베인 토큰은 ERC-20 이더리움 토큰으로 발행되고, 성숙된 후에는 자체로 구축된 퍼블릭 체인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드래곤베인 재단은 드래곤베인 토큰 판매에 참여하여 가상현실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암호화폐 커뮤니티와 가상현실 커뮤니티를 유지할 것 입니다. 커뮤니티에 대한 기여는 증강현실/가상현실 생태계를 개발하고 드래곤베인의 혁신 파이프라인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가상현실/3D 업계에 혁신을 일으키는 사람들과 적극적인 생태계 기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여도에 맞게 공정하게 기부 기금을 분배합니다.
가상현실 커뮤니티를 후원하기 위해 가상현실 혁신 기금과 보상 기금으로 총 두 개의 기금처가 설립됩니다. 가상현실 앱 개발자 및 이노베이터를 위한 기금으로 양질의 제품 출시를 위하여 생태계에서 최고로 인정받은 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드래곤베인 생태계가 론칭된 후 5년 안에 개발자에게 드래곤베인 토큰 보상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개발자에겐 어떠한 제약도 없습니다. 개발자는 자신의 IP를 소유하며, 원하는 대로 앱과 툴을 게시하거나 상용화가 가능합니다. 보조금의 액수와 대상자의 수는 잔여 기금에 따라 상이하며, 특별한 마감일자가 없이 항상 후보 등록이 가능합니다. 보상 기금은 가상현실 커뮤니티의 개발과 지원을 위한 전용 기금으로 가장 활동적인 콘텐츠 제작자들과 기여자들은 2주 이내에 시스템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플랫폼이 정식 발표되면 매주 토큰 판매 수익의 0.2%는 이 기금으로 분배됩니다. 그리고 이 기금은 기술성, 튜토리얼 선정 등의 다양한 대회에서의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