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이버앨리스 (MyNeighborAlice, ALICE)란 사용자가 가상의 섬을 구매 및 소유하여 아이템을 거래하고 다양한 소셜 커넥션을 구축할 수 있는 사용자 소유의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 시뮬레이션 멀티 플레이어 빌더 게임 플랫폼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는 대체 불가 토큰(Non-Fungible Token; NFTs)을 수집하고 거래하여 플랫폼 내의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으며, 스테이킹 서비스, NFT 담보 및 대여 등의 서비스를 통해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마이네이버앨리스 플랫폼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마켓플레이스는 사용자가 자신의 섬이나 집, 펜스, 가축 등과 같은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판매하여 자신의 땅을 꾸밀 수 있는 곳입니다.
마이네이버앨리스 게임 내에서 사용자는 앨리스 및 마켓플레이스로부터 가상의 토지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게임 상 토지는 매우 부족하며, 각 토지는 NFT 토큰의 형태로 나타냅니다. 토지가 매입된 후, 사용자는 지형의 형태를 수정하거나
건물, 호수, 동물, 식물 등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통해 자신의 토지를 꾸밀 수 있습니다.
게임 내에서 각각의 사용자는 아바타를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앨리스 플랫폼에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산이 있으며 마켓플레이스 내에서 사용됩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는 NFT creator를 활용해 자신의 자산을 현금화하여 팔 수도 있습니다. NFT Creator란 사용자가 블루프린트에 의해 정의된 특정 제약 조건을 기반으로 자신의 게임 내 자산을 설계하고 생성할 수 있는 독특한 툴입니다.
마이네이버앨리스의 첫번째 레이어는 게임 벡엔드 인프라스트럭쳐라고 합니다. 마이네이버앨리스는 Chromia
플랫폼에서 운영되며, 백엔드는 Unity와 함께 사용되는 크로미아 관계형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로 계정, 토큰 전송,
관계 데이터 및 사용자 진행률 등을 운영합니다. 이는 크로스체인과 NFT의 상호 작용 발전 추구하기 위함이며, 크로미아의 독특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복잡한 백엔드 로직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앨리스 플랫폼의 두번째 레이어는 통합적으로 개발된 클라이턴트(client) 입니다. 이 중 가장 큰 부분은 절차적 구축 시스템(procedural building system)입니다. 두번째 주요 부분은 게임플레이 루프(gameplay loop)와 사용자 보존이 가능한 데일리 일상 활동에 중점을 두는 것입니다. 또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로그인 등록 엣지, 멀티플레이어 확장성 및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게임 플랫폼으로 가상의 토지를 구입해 그안에서 여러 활동을 하면서 블록체인과 결합하여 그 안에서 활동으로 토큰을 얻어서 수익까지 낼 수 있는 특색 있는 게임 플랫폼입니다. 위와 같이 나만의 가상의 토지에서 작물도 키우고 동물과도 키우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보시면 됩니다.
비슷한 게임으로 닌텐도 사에서 만든 모여봐요 동물의숲이라는 게임이 있지요. 비슷하다 하면 할수 있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아마 블록체인을 결합하여 그안에서 토큰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게임이라는 것이 결정적으로 다른 것이 아닌가 해봅니다.
게임의 전망성을 보면,전략이나 전쟁같은 게임이 아닌 힐링 게임의 한 종류로 육성 게임으로도 볼 수 있고 그리고 힐링만으로 끝이 아니라 수익까지 낼 수 있다는 것이 의외로 재미가 있을 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게임의 한계는 항상 컨텐츠의 고갈이 되듯이 운영진에서 게임의 컨텐츠등을 꾸준히 내주고 발전시킨다면
게임 자체로는 충분히 괜찮아 보입니다. 마이네이버앨리스 코인(ALICE)은 현재 바이낸스, 게이트, MXC 등 해외에는 그래도 꽤나 상장이 되어있고 국내에서는 빗썸에 상장이 되었습니다.
총발행량 : 100,000,000 ALICE
유통량 : 17,400,000 ALICE
시가 총액 : US$ 235,137,058